아래는 또 다른 파워(마이크로닉스 사이클로II 600W)입니다. 2차 콘덴서 부풀어 오름, 전원 안 켜지는 증상있던 컴퓨터입니다. 2014년 제조된 파워서플라인데요. 2023년에 불량으로 들어왔습니다. 10년 가깝게 사용하셨으니, 본전은 충분히 했습니다. 그리고 고장날 때도 여러 부품과 같이 고장나지 않고 조용하게 혼자서 고장났습니다.
하드디스크의 모델이 제대로 안 뜨고 NULL이라는 메세지만 뜨네요. 그 밑에 있는 하드디스크는 제 하드디스크+SSD입니다.
하드디스크 검사 프로그램에서 하드디스크 모델명이 제대로 안 뜨고 null값으로 뜨고 있네요.
또 다른 사타전원과 사타케이블로 연결해봅니다.
다른 케이블에 연결해 봅니다.
윈도우 부팅 메뉴를 띄워서 하드디스크의 모델명이 제대로 뜨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팅메뉴에서도 하드디스크의 모델명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NULL 표기도 없어지고 아무런 표기가 되지 않네요.
부팅 후에도 하드디스크 모델명은 뜨지 않네요.
HD502HJ라는 모델의 삼성 하드디스크인데요. 불량입니다.
HD502HJ 불량 - 고장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하드디스크가 불량입니다. 인식이 됐다가 안됐다가 자기 마음대로 동작하는 하드디스크입니다. 윈도우 동작 중에 하드디스크가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설치된 SSD라고 할지라도 굉장히 느리게 동작되는 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단 하드디스크 뿐만 아니라, 시디롬도 그런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느려지면, 이러한 보조 저장장치를 모두 제거한 상태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생기는지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보조 저장장치(심지어 USB 메모리, USB 프린터 등)를 제거했을 때, 정상적으로 동작된다면, 그 장치를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보고 동일 증상이 구현되는지 확인해보실 거 같습니다.
[ 2023년 02월 18일 내용 추가 ] 하드디스크 인식 안 되는 노트북 CRC 에러
하드디스크가 D드라이브로 장착된 노트북입니다. 근데, 탐새기, 장치관리자, 디스크 관리자에서 하드디스크가 보이질 않네요. SSD만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디롬 자리에 멀티부스터로 장착된 하드디스크를 제거해서 제 테스트용 컴퓨터에 연결해서 상태를 확인해봤습니다. 오른쪽 화면처럼, 도시브 500기가 하드디스크의 상태를 볼 수 있는데요. 인터페이스 CRC 오류가 300회 이상 발견됐다고 나오네요. CRC에러는 컴퓨터(노트북)과 하드디스크 간의 통신 오류 수로 포트 접속 불량이 원인인 경우가 흔합니다.
하드디스크나 메인보드의 불량일 경우도 있으니, 다른 하드디스크 연결 또는 다른 포트를 사용해서 증상이 재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스트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항상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서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기보단, 단순 재장착해서 문제가 더 이상 생기지 않는지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CRC 에러 카운트 수를 기록하고 실사용간에 하드디스크가 사라지는지, CRC 에러 카운트가 올라가는지를 확인해볼 거 같네요.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면,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요. 노트북 내부에 하드디스크 SATA 베이에 직접 연결해서 증상이 사라지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멀티부스트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해서, D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드디스크가 사라졌습니다. 확인해보니 CRC 에러카운트가 300회 가량 되네요.
이 문제는 계정에서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하면 해결되기도 합니다. 지금 로그아웃하지 않으면 만든 파일이나 변경한 내용이 손실됩니다. 로그아웃/닫기
위와 같이 오류메세지가 뜨는 컴퓨터가 입고됐습니다. 로그아웃해서 해결됐으면 컴퓨터 매장으로 오지도 않을 거 같은 오류인데요. 윈도우 손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윈도우 재설치 후에 마무리 했습니다. 또 동일한 증상이 발생된다면, SSD나 저장장치 관련 오류가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SSD, HDD, 사타케이블, 전원장치 등을 교체해 가면서, 증상을 확인해볼 거 같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래도 원인이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해볼 거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윈도우 계정을 변경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MS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USB로 클린 설치된 윈도우는 계정 설정 변경한 경우에도 계정 관련 문제가 잘 안 생기는데, "만능이미지(만고)"로 설치된 윈도우는 Administrator(관리자)계정이 활성화 시킨 윈도우의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일반 관리자 계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계정 관련 오류는 적은 거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계정보다는 로컬 계정을 사용하는 게 로그인 오류가 적었고요.
USB를 통해서 윈도우 설치하실 때, 랜선을 연결하지 않고 설치하면, 로컬계정(관리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MS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것보다는 PC 로컬 계정이 오류가 적었습니다. 제 컴퓨터는 온라인 계정을 사용해도 오류 생긴적이 없기는 합니다만 손님 컴퓨터는 오류 생겨서 오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불량난 파워서플라이에 이렇게 증상을 종이로 붙여놓습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다시 확인해봐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인데요.
불량난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폐기
하드디스크가 이상하게 동작하도록 만드는 독특한 불량의 파워서플라이 고장입니다.
하드디스크 모터 회전의 이상이 생기는 파워서플라이
10번 누르면 한 번 시동이 걸리는 파워서플라이도 있고요. 또, 잘 될 때는 정상적으로 잘 동작해서 원인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10번 누르면 한 번 켜지는 파워서플라이 불량
가장 흔한 불량이고 증상 찾기가 수월한 편에 속하는 불량입니다. 아예 아무런 동작이 안되는 파워서플라이. 위의 2개의 파워처럼 됐다가 안됐다가 하는 파워서플라이는 증상 찾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는데 증상이 랜덤하게 발생하면 테스트하고 원인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아예 안켜지는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CCTV 관찰용으로 사용하던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mATX 타입의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요즘은 거의 교체가 없으니깐 재고가 잘 없는 컴퓨터 매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참 오랜만에 교체했네요.
CCTV 뷰어용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시동이 잘 안걸리는 파워서플라이를 분해해봤는데요. 아래와 같이 콘덴서 부품이 부풀어 올랐네요. 파워렉스 제품인데요. 파워렉스 제품 콘덴서 터진 걸 오랜만에 보는 거 같습니다. 보통은 오랫동안 잘 사용하시는데요. 부품의 품질이나 사용 환경(고온)에 따라서 불량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미 5년 이상 사용하셨기 때문에, 파워의 값어치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사용 시간, 사용 환경에 따라서 수명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파워서플라이는 ~ 6년 이내 고장이 많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5년 이상 잘 버텨주는 파워서플라이라면, 꾸준히 별 이상없이 잘 쓰시는 경우도 많고요. 5년 넘어서 고장나더래도 교체 주기가 왔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습니다. (정격 파워는 제조사에서 3년 보증이 많고요. 5년 ~6년 이렇게 보증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2008년식이라서 오래타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출퇴근용 정도로 사용해서 실제 메다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기계가 오래되면 각종 부속들이 낡아서 삐그덕삐그덕 그럽니다. 아래의 네오포르테 2008년식도 여기 저기 고장이 많이 생기네요. 이제 폐기하고 전기자전거를 타던가 전기오토바이를 사던가 수를 내야할 거 같습니다. 수리비가 매년 10만원 이상씩 들어가는 거 같네요.
내부에 빗물로 침식된 노트북입니다. 이렇게 불량 난 노트북을 수리하는 건 동네 컴퓨터 수리점에서는 수리하기 어렵습니다.새 부품/교체 부속이 있는 제조사 AS센터나 용산이나 메인보드 기판 수리하는 리페어 수리점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마침, 수리 명장이 근방에서 영업하고 있다면 모를까? 일반적으로 동네에서는 회로 수리가 가능한 컴퓨터 수리점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컴퓨터 매장은 아세이(부품, 파트별) 교체로 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라도 개인적으로 수리를 받아보실 계획이라면, 유튜브에서 노트북 수리 등으로 한 번 찾아서 동영상을 보시고 근방의 믿을 수 있는 리페어 샵을 찾아보실 거 같습니다. 노트북에 물이 들어가서 부식되면 여러 군데서 문제가 발생해서 수리가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노트북에 있는 데이터만 살리기 위해서 내방해주셨는데요. 하드디스크 또는 SSD가 고장 나지만 않았다면, 분해해서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면, 데이터를 살려볼 수는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나 SSD 마저도 침수돼서 전기가 통해서 저장장치의 회로판(기판)이 손상됐다면, 데이터 복구 전문 업체를 찾아보셔야 합니다.
물 들어간 노트북
다른 수리점에서 한 번 수리를 받으셨는데요. 나사의 위치가 제대로 체결이 안 된 거 같습니다. 나사가 원래 위치가 아닌 곳에 장착되고 몇 개는 없고 그렇습니다.
HP 노트북
하판 플레이트를 고정할 나사 구멍인데 노트북 메인보드에서 나사를 박아놓은 상태입니다.
나사 체결 잘 못된 경우
아래도 마찬가지로 나사가 조여져야 할 구멍에 나사가 이미 조여진 상태라서 외부 나사가 조여지질 않았고 자기 짝도 아니라 조여지지도 않네요.
나사 구멍이 안 맞는 굵은 나사
반대편은 조여진 나사가 없습니다.
나사분실
노트북 가운데 가려진 나사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나사 구멍 확인
노트북을 개봉하니깐 아래와 같이 물이 흐른 자국과 금속이 산화된 흔적(청록색 물질)이 보이네요.
노트북 뒷판
좌측 편 USB 포트 등과 연결되는 기판 케이블이 유관상으로 봐도 삭은 게 보입니다.
케이블 커넥터 삭은 부분
노트북의 배터리는 스웰링 현상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입니다.
배터리 스웰링
뒤판 플레이트의 나사가 잠기지 않은 것은 아래와 같이 메인보드에 이미 나사를 체결해 놓았기 때문이고
배터리 케이블
배터리를 고정하는 나사도 메인보드에 체결해놨습니다. 크게 의미는 없지만, 어차피 하드디스크와 SSD를 제거하기 위해서 배터리 커넥터를 제거해야 하니깐, 애초에 배터리를 들어내고 다시 재조립했습니다.
배터리 나사 잘못 체결
메모리는 ADATA 8기가 + 삼성 8기가 메모리가 장착된 상태네요.
DDR4 8GB 메모리
배터리를 제거하고 SSD와 HDD를 제거했습니다.
배터리 제거한 상태
우측에 있는 작은 기판과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필름형 케이블에 부식의 흔적이 보입니다.
부식된 포트
우측의 USB 및 오디오 단자가 있는 작은 기판의 커넥터 - 부식
부식된 포트
주요한 데이터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상태라서, 하드디스크만 제거하고 SSD와 메모리는 그대로 장착해놨습니다. 다시 배터리를 원상복귀시키고 케이스 뒤판을 다시 닫았습니다.
HP 노트북 분해된 모습
노트북에 조여졌던 나사를 한 곳에 모아뒀는데요. 일부 없는 나사도 있고 나사산이 굵어서 구멍에 맞지 않는 나사도 있고 그렇네요. 삼성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나사 크기가 일정한 제품이 있기는 한데요. HP나 DELL 같은 외국산 노트북은 나사 길이도 통일이 안되고 들쑥날쑥합니다. 그래도 굵기는 대부분 일정한 편이긴 하고요. 나사를 제거하고 보관할 때도 위치를 잘 파악해서 도면을 그려놓던지, 위치를 지정해서 보관하는 것이 헷갈리지 않고 노트북을 분해했다가 조립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노트북의 형태를 본뜬 동전 자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헷갈리지 않고 제 위치에 다시 나사를 꽂아줄 수가 있습니다. 노트북 기판을 분해할 때도 또 다른 자석 패드 등을 이용해서 나사를 보관시키면, 재조립할 때, 덜 헷갈립니다. (분류해도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사진, 동영상을 찍는 방법도 있고요. 각자의 방법대로)
나사 정리하는 방법
노트북에 체결되지 않은 나사는 제가 가지고 있던 나사로 대체했습니다.
여분의 나사통
How to disassemble HP laptop (15-ax231TX)
It is a laptop eroded by rainwater inside. Repairing such a defective laptop is difficult to repair at a local computer repair shop. You should find a manufacturer's AS center with new parts/replacement accessories or a repair repair shop that repairs Yongsan or mainboard substrates. Just in time, wouldn't you know if the repairman was operating nearby? In general, it is not easy to find a computer repair shop that can repair circuits in a neighborhood. Most computer stores have no choice but to repair them by replacement of ASAY (part, part).
If you plan to get it repaired personally, you will find it on YouTube, repair your laptop, etc., watch the video, and find a reliable repair shop nearby. When water enters the laptop and corrodes, problems occur in several places, so it doesn't look easy to repair. He visited me to save only the data on my laptop. If the hard disk or SSD is not broken, you can save the data by disassembling it and connecting it to another computer. If even hard disks and SSDs are flooded and the circuit board (substrate) of the storage device is damaged by electricity, you should look for a company specializing in data recovery.
A laptop with water in it.
You've been repaired once at another repair shop. I don't think the screw's position is properly fastened. Screws are mounted outside of their original location and there are few.
HP laptop.
It is a screw hole to fix the lower plate, and the screw is stuck on the laptop main board.
If the screw is fastened incorrectly,
Likewise, the screw is already tightened in the hole where the screw should be tightened, so the external screw is not tightened and it is not tightened even though it is not his partner.
Screw. Thick screw that doesn't fit the hole.
There is no tightened screw on the other side.
Lost screw.
I'm looking for a screw in the middle of the laptop.
Check the hole of the screw hole.
When I opened the laptop, I could see traces of water flowing and metal oxidation (blue-green material) as below.
The back of my laptop.
The substrate cable connected to the USB port on the left can also be seen as worn out from the related image.
Cable connector. The rotten part.
The laptop's battery is swollen due to swelling.
Battery swelling.
The screw on the back plate is not locked because the screw is already fastened to the main board as shown below.
Battery cable.
The screw that fixes the battery is also fastened to the main board. It doesn't mean much, but I had to remove the battery connector to remove the hard disk and SSD anyway, so I removed the battery in the first place and reassembled it.
Fastening the battery screw wrong.
The memory is equipped with 8 Giga ADATA + 8 Giga Samsung memory.
8GB of DDR4 memory.
The battery was removed and SSD and HDD were removed.
The battery is removed.
There are traces of corrosion on the small substrate on the right and the film-type cable connected to the main board.
Corrosive port.
Connector of a small substrate with USB and audio terminals on the right - corrosion
Corrosive port.
The main data is stored on the hard disk, so only the hard disk is removed and the SSD and memory are installed as it is. I returned the battery to its original state and closed the back of the case again.
HP laptop is disassembled.
I put the screws that had been tightened on my laptop in one place. Some screws are missing, and some screws are thick, so they don't fit the hole. In the case of Samsung laptops, there are products with a constant screw size. Foreign laptops such as HP and DELL do not have unified screw lengths. Still, the thickness is mostly constant. Even when removing and storing screws, I think it's a way to disassemble and assemble the laptop without being confused to find the location and draw a drawing or to designate and store the location. Personally, I use a electromagnet modeled after the form of a laptop as follows. If you keep it like this, you can insert the screw back into place without getting confused. When disassembling a laptop board, if you store screws using another magnetic pad, it's less confusing when you reassemble it. (It can be confusing even if you classify it.) There's also a way to take pictures and videos. In your own way)
How to organize screws.
The screw that wasn't fastened to the laptop was replaced with the screw I had.
오전에 손님 두분 다녀가셨는데 전부 인터넷이 안되는 손님입니다. 두분다 KT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이고 한 분은 정상화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사용하신다고 가져가시고 한분은 무선랜카드를 구입해 가셨네요. (핸드폰은 다른 통신사라서 인터넷이 터지니깐 "데터링 - 데이터 공유"해서 잠시 연결해서 사용할 심산으로 구입해 가셨네요.)
KT 인터넷이 먹통되면서 카드단말기로 결제가 안되는 등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랜선 길게 연결해서 옆집(LG망)에서 인터넷을 빌려온다던지? 핸드폰의 데이터 세어링 기능을 활성화해서 사제 공유기(IpTime)랑 연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시려는 문의전화가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