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 공지글 ] https://notice.tistory.com/2603?category=179 

 

[안내] ads.txt 파일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기존 계획보다 다소 늦어진 점 양해바랍니다. ads.txt 파일 문제 해결 완료일 - 2021년 8월 25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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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의 ads.txt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의 www로 연결했던 2차 도메인루트도메인으로 변경했는데... 폐착이네요. 오래된 게시글, 인기 게시글의 검색 누락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직 일주일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반영이 안 됐을 수는 있습니다만 현재까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 방문자가 600~1000명 정도 들어왔는데 도메인 주소 변경하고 (네이버 검색 유입이 안되니) 100명대로 떨어지고 현재는 www => 루트도메인으로 링크 걸어서 300~400명정도 유지가 되고 있네요. 그나마, 유튜브 선생님의 동영상을 참고해서 www로 들어오는 유입을 루트도메인으로 링크(영구 리디렉션)를 걸어줘서, 주소를 못 찾거나 인증서 문제(연결하려는 도메인의 유효한 인증서를 찾을 수 없습니다.)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아보느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갈하려는 도메인의 유효한 인증서를 찾을 수 없습니다. 

루트도메인으로 변경 후에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ads.txt 경고는 뜨지 않지만, 이제는 포스팅의 노출이 안 되는 문제가 생겼네요. 저는 검색 누락 손해를 감안더래도 애드센스의 경고 제거 및 티스토리에서 공식 지원되는 루트도메인으로 변경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www로 2차 도메인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계시다면, 루트도메인으로 도메인 주소를 변경하지 않고 ads.txt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그 방법을 먼저 시도해볼 거 같기는 합니다. 그렇게 하신 분도 계신 거 같은데 과정이 복잡하고 저에게 맞는 포스팅을 못 찾아서 저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잼없는 식빵 세쪼가리만 들었네요. 이런 식빵 ㅡ.ㅡ;

진짜 식빵만 들었을 줄은 몰랐네요. 안무~


[ 참고용 자료 ]

아래의 사례가 모든 사례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같은 증상이래도, 원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퍽 소리와 함께 화면이 나가고 그 다음 부터는 안켜지는 증상으로 동네 컴퓨터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점검결과 파워서플라이가 터졌습니다. (휴즈가 폭발했네요.)

 

기존의 파워를 빼내고 있습니다. 

본체 뒷편의 케이블도 모두 제거합니다. 

후면팬 3핀이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끼였네요. 조립할 때, 나중에 끼워야겠다고 생각하곤 그냥 조립했던 모양입니다. 메인보드의 일부 나사를 풀어서 헐렁하게한 다음에 메인보드를 손으로 들어서 커넥터를 빼서 다시 조립했습니다. 

CPU에 서멀구리스도 굳은 상태라서 제거하고 새로 발랐습니다. 

서멀구리스가 완전히 메마른 상태입니다. 

깨끗하게 닦아내고 새로운 서멀구리스를 바르고 있습니다. 

X자 모양으로 적당량 짜서 바르고 꼭지에 남은 서멀은 CPU에 찍어서 마무리했습니다. 점성이 높은 편의 서멀구리스라서 컴퓨터를 조금 사용하면서 생기는 열기로 자연스럽게 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체된 파워서플라이는 시소닉사의 A12 500W 보급형 시소닉 파워입니다. 가격대가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와 비슷한 정도인데 마이크로닉스도 좋은 제품이지만, 시소닉 메이커가 더 좋아보여서 한 번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글채널 12V가 40A = 480W가 나온다고 하네요. AS는 5년짜리입니다. 마이크로닉스는 6년 무상 보증으로 시소닉 제품이 1년 짧지만, 5년이면 컴퓨터 바꿀 때가 되기 때문에 1년차이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5~6년차에 고장나면, 아쉬운 경우가 생기겠지만 5년 정도 정상적으로 잘 사용했다면, 본전은 했다고 보실 거 같습니다.)

파워서플라이 교체 후에 정상적으로 부팅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CPU 과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CPU 온도를 올려보고 있습니다. 서멀구리스가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온도는 50도가 넘어가지 않게 잘 유지되고 있네요. CPU는 60W까지 사용하고 있네요. 

 

기존의 파워서플라이는 WEED W500SW라는 파워서플라이가 들어있었네요. 12V 12.5A = 150W 제품입니다. 정격 250W정도의 파워서플라이입니다. FX-8300 TDP 95W +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GTX560Ti = 170W) 합하면 250W가 넘어가는데 그래도 오랫동안 잘 버텨준 거 같네요. 사진상으로 파워서플라이 껍떼기를 누가 한 번 벗겼다가 재조립한 흔적이 보이네요. 뚜껑이 제대로 안 닫혀있네요. (제조사에서 이렇게 출고할 일은 없습니다. 품질 검사할 때 걸러짐.)

 

 

 

퍽하고 터졌다고 하셔서 내부를 뜯어서 뭐가 터졌나 찾아봤는데요. 아래와 같이 휴즈가 나갔네요. 

 

 

 

제품 판매페이지에 있는 휴즈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래의 사진에 휴즈의 유리관은 깨끗하게 안쪽의 심지를 확인할 수 있네요. 위의 고장난 휴즈는 내부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해졌습니다. 다행히 유리가 깨지진 않았네요. 

 

 

 

 

 

 

휴즈 터져서 회로에서 뽑힌 사례

https://dtcom.tistory.com/entry/%EB%82%B4%EB%B6%80-%EB%B6%80%EC%86%8D-%ED%84%B0%EC%A7%90-%ED%8C%8C%EC%9B%8C%EC%84%9C%ED%94%8C%EB%9D%BC%EC%9D%B4

 

내부 부속 터짐 파워서플라이

파파박 거리면서 터지는 소리가 난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연기나거나 터졌다는 소리를 들으면, 일단은 파워를 의심하게 되는데요. 테스트 도중에 다시 터지는 수가 많기 때문에 다시 전기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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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가 돌다가 말다가 하네요. 모터가 돌다가 말고 틱틱거리고 ... 

하드디스크 틱티거림 불량

 

새틀라이트 C50-A라는 모델이 입고됐습니다. 일주일전에 동일한 모델이 입고됐었는데요. 오래된 노트북이라서 알 수 없는 오류가 있어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UEFI방식으로 포맷했을 때 => 키보드를 누르지 않으면 안 넘어가는 증상?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서 드라이버를 잡아줬더니 블루스크린이 발생했던 노트북입니다. 

https://www.dongtancom.com/entry/도시바노트북수리-SSD-메모리-업그레이드-작업 

 

도시바노트북수리 (SSD, 메모리 업그레이드 작업)

처음 입고된 상태입니다. 부팅이 안되고 있습니다. No bootable device -- Please restart system 도시바 노트북은 한국어 지원 홈페이지도 없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도시바 노트북을 보기가 힘

www.dongtancom.com

아래의 입고된 노트북은 비슷한 연식의 동일한 모델명이기는 합니다. (세부모델까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위의 노트북처럼 문제를 일으키진 않고 부드럽게 윈도우10 설치가 진행됐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서 드라이버를 잡았는데 정상적으로 설치가 됐고요. UEFI모드에서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됐습니다. 

기존의 하드디스크 (도시바 1테라)를 제거하고 하이닉스 S31 250GB SSD를 장착할 계획입니다. 정식 유통사의 AS 보증 홀로그램도 잘 붙여줬습니다. 

메인보드에서 CSM모든에서 UEFI 모드으로 변경 후에 윈도우10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파티션이 나눠진 모습입니다. (UEFI모드 대응)

이전 도시바 노트북도 그렇지만, 윈도우 업데이트시에 온도가 거의 100도까지 올라가는 증상이 있어서 노트북을 분해해서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노트북의 내부 방열판과 시스템 쿨러 등을 같이 청소했습니다. 

기존에 굳은 서멀은 휴지로 잘 닦아내고요. MX-4 서멀구리스를 재도포했습니다. 

방열판과 쿨러에 쌓인 먼지는 컴프레샤로 불어냈습니다. 

쿨러와 방열판 사이에 틈새는 테이프로 발라놨습니다. 검은색 테이프를 발라놓은 이유가 있을텐데요. 바람이 노트북 내부로 세지 않도록 발라놓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밑으로 노란색 테두리를 붙이고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했습니다. 

청소 후 첫 부팅하고 CPU 온도는 측정하면 39~49도 정도 나오네요. 

CPU 100%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60초 이상 돌렸을 때, 최고온도가 67도까지 올라가네요. 온도는 청소후에 많이 내려간 거 같습니다. 

CPU 100% 사용 프로그램 종료후 60초 동안 다시 정상적인 온도로 내려왔네요. 50도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메모리 테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메모리 테스트도 걸어봤습니다. 하루 정도 맡겨놓고 가신 거라서 메모리 테스트까지 해볼 수 있었습니다. 메모리 테스트는 항상 해드리진 않습니다. 컴퓨터 이상있다고 생각될 때만 진행합니다. 

자동복구 - 시동복구 

윈도우 로딩이 제대로 안되고 부팅 중에 자동복구모드로 들어가고 시동복구모드로 들어가는 컴퓨터가 입고됐습니다. 윈도우 재설치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C드라이브의 용량이 120기가로 작아서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SSD 용량을 250기가 짜리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윈도우10 재설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WD120기가 그린 제품은 제거해서 서브 컴퓨터에 연결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표면검사결과 모두 정상으로 나오네요. 

SSD 표면 검사 진행 중 

전면 LED 케이블이 이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면 LED 케이블이 불량은 아니고 상단에서 스위치를 꺼놓으신 거 같네요. 사용자께서 불빛을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SSD는 MX500 250GB 크루셜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전면 LED 확인 중

 

 


Automatic Recovery - StartupRecovery 
Windows loading was not working properly, and during boot, the computer entered Auto Recovery mode and entered Startup Recovery mode. You can also reinstall Windows, but drive C is small at 120 gigabytes, so you have planned an upgrade and visited us. While upgrading SSD capacity to 250 gigabytes, Windows 10 was reinstalled. 

We removed the existing WD120-Gi green products and connected them to the sub-computer to check if there is any problem. The surface test results are all normal. 

SSD Surface Inspection in Progress 
The front LED cable is checking for abnormalities. The front LED cable is not defective, but I think you turned off the switch at the top. I heard that the user doesn't like the light. The SSD has been replaced with the MX500 250GB Crucial.

 

 

 


삼성 2014년 노트북 NT450R5E-K31D 분해SSD RAM 업그레이드 과정입니다. 


NT450R5E-K31D 업그레이드 중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는 제거하고 하이닉스 S31 SSD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메모리는 4기가 추가할 예정입니다. 

SSD 업그레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메모리 슬롯이 2개라서 메모리 4기가를 추가 장착했습니다. 시모스 모드에서 SSD 모델명과 인식된 메모리 용량이 제대로 표기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와 SSD 정상 인식 확인하는 중 

시큐어 부팅을 끄고 UEFI 방식으로 윈도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전 시모스 설정 중 시큐어 부팅 끄고 UEFI 부팅 켜기

윈도우10 설치하는 과정입니다. 정상 인식된 SSD를 정상적으로 파티션으로 나누고 있는 과정입니다. 

윈도우10 파티션 

윈도우 업데이트 진행되는 화면인데요. 최대온도가 72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내부 청소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도중의 CPU 온도는 72도

CPU 사용률도 100프로에 가깝게 올라간 상태이네요. 

윈도우 업데이트 진행중 

이렇게 CPU 사용률이 올라가면, 업데이트가 실패할 경우가 있는데 다행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는 진행됐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성공 

윈도우 업데이트를 정상적으로 마친 다음에 CPU 서멀컴파운드 재도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뒤판 플레이트를 열고 내부 청소와 함께 CPU 서멀구리스 재도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삼성 노트북 NT450R5E-K31D 분해
NT450R5E-K31D CPU 팬과 방열판 

굳어버린 서멀은 깨끗이 닦아내고 털어냈습니다. 

서멀구리스 재도포 

MX-4 서멀구리스를 재도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MX-4 서멀컴파운드 재도포 

메인보드 배터리(건전지)는 전용 소켓형 배터리라서 교체를 진행할 수는 없었는데요. PC메인보드처럼 CR2032 건전지를 갈 수 있는 소켓형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인보드 건전지는 소켓형 

청소한 후에 CPU 온도는 평상시에 56도 정도 나오고 있고요. 

평상시 온도는 56도 

CPU 100% 부하를 걸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 동작시 60도 가량 올라갑니다. 

CPU 과부하 프로그램 구동시 60도

부하를 끝내고 온도를 확인해보니 40도까지 떨어집니다. 좀 전에는 CPU 온도가 좀 처럼 떨어지지 않았는데 아무런 작업을 진행하지 않을 때 온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새로 바른 서멀구리스가 냉각 효과(열전달)가 좋은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체형태로 굳은 상태보다는 액체 상태의 서멀컴파운드가 열전도율이 높아서 효과적으로 냉각을 시켜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CPU 온도 41도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윈도우가 안 켜지는 컴퓨터가 입고됐네요. 아래와 같은 오류 메세지가 뿜 뿜 합니다. 제대로 된 부팅 장치를 선택하고 재부팅하라, 또는 부팅할 수 있는 미디어(시디, USB 등)을 삽입하라는 메시지가 뜨네요.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바이오스 화면으로 들어가서 내장된 저장장치가 인식되는 상태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시디롬만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고 하드디스크는 모델명이 안뜨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인식 불량 컴퓨터입니다. 시디롬은 보통은 잘 고장나지 않습니다. 시디를 못 읽는 시디롬, 시디롬이 열리지 않는 시디롬 등이 많고요. 보통 장치가 인식 안 되는 증상은 흔하진 않습니다. (시디롬 인식 불량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흔하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불량으로 추정되는 시디롬을 분리해서 제 테스트 컴퓨터에 연결해서도 증상이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팅화면에서 하드디스크를 인식하는 단계인데요. 아래와 화면에서 잘 넘어가질 않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인식의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부팅할 수 있는 장치를 띄워봤는데요. 아래의 인식된 하드디스크 3개는 모두 제 컴퓨터에 장착된 하드디스크+SSD이고요. 연결한 하드디스크는 목록에서 보이질 않습니다. 

제 컴퓨터에서도 동일하게 하드디스크가 인식되지 않는 증상이 구현됐기 때문에 위의 하드디스크는 인식 불량 고장입니다. 요즘은 하드디스크보다는 SSD를 주로 사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HDD 추가하는 것보다는 SSD를 추가 장착하는 것이 훨씬 작업하기도 좋고 속도도 빠릅니다. 물론, 많은 영상을 저장하는 컴퓨터라면, 하드디스크를 추가하거나 SSD+HDD 구조로 SSD는 윈도우 설치(C드라이브용), HDD는 서브 저장장치(D드라이브용)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컴퓨터는 단순 사무(문서편집, 인터넷 검색용)에서 사용할 컴퓨터이기 때문에 SSD 250기가 신품을 추가해서 윈도우 설치 후 출고됐습니다. 

컴퓨터의 연식이 오래된 컴퓨터이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최소 1년, 최대 2년 정도 사용하시고 신품으로 새로 구입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2010년 초반에 나온 삼성 LP형 슬림한 컴퓨터입니다.) SSD 교체하기 전에도 신품으로 구입하는 걸 권장드렸지만, 요즘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조금 더 고쳐서 사용해보겠다고 하시네요.

삼성 NT500R3M-K15W 노트북입니다. SSD 용량 부족으로 SSD 용량을 업그레이드하러 오셨네요. 

NT500R3M-K15W

노트북을 분해하면 아래와 같이 분해가 됩니다. 메모리 슬롯 여유분 1개, M.2 SSD 슬롯이 하나 있네요. 

NT500R3M-K15W 분해 내부 모습 NVMe 아니고 SATA인터페이스의 M.2 SSD가 장착된 상태입니다. NVMe SSD는 꽂아보지 않았습니다. 속도가 느린 이유가 SSD 때문은 아니고 CPU 성능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기존의 120기가짜리 SSD는 제거하고 삼성 860 EVO 250GB (SATA인터페이스 m.2 SSD로 용량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삼성 860 EVO 250GB M.2 타입의 SSD입니다. (SATA 인터페이스)

CPU가 셀로론이 장착된 노트북이라서 SSD 용량(C드라이브 용량)을 업그레이드해도 속도가 빨라지진 않습니다. C드라이브의 용량이 부족해서 추가했습니다. 메모리는 4기가만 사용하시겠다고하네요. 8기가로 업그레이드하면, 조금~ 나아집니다. 조금! (CPU 렉이 제일 심하게 걸리기 때문에 CPU를 교체해야하지만, CPU는 메인보드에 납땜해서 교체가 불가능한 노트북입니다.) 속도를 높혀서 사용하고 싶다면, 최종 상태로 사용 가능한 분에게 처분(판매)하고 새로 구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더 이상 빨라지기는 어렵습니다. 

SSD가 메인보드에서 정상적으로 인식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BIOS VERSION P03RDY


This is a Samsung NT500R3M-K15W laptop. You're here to upgrade SSD capacity due to lack of SSD capacity. 


NT500R3M-K15W
If you break down the laptop, it will break down as shown below. There's one memory slot and one M.2 SSD slot. 


NT500R3M-K15W disassemble Internal Appearance Not NVMe but equipped with M.2 SSD on SATA interface. NVMe SSDs have never been plugged in. The reason for the slow speed is not because of SSDs, but because of the low CPU performance.
Samsung 860 EVO 250GB capacity upgrade to SATA interface m.2 SSD, eliminating the existing 120GB SSD. 


It is a Samsung 860 EVO 250GB M.2 type SSD (SATA interface). 
Because the CPU is a laptop equipped with cellorons, upgrading SSD capacity (C drive capacity) does not speed up. I added the C drive because it lacks capacity. He wants to use only 4 gigabytes of memory. If you upgrade to 8 gigabytes, it's a little better. A little! (CPU lag is the most severe, so the CPU needs to be replaced, but the CPU is a non-replaceable laptop soldering to the mainboard.) If you want to use it faster, you can sell it to someone who can use it in a final state and buy a new one. It's hard to get any faster. 


Checking if SSDs are recognized normally on the mainboard. BIOS VERSION P03RDY

노트북 키보드 자판이 안 눌러진다고 방문해주신 고객님의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에 USB 키보드를 연결해서 테스트해본 결과 USB 키보드에서는 정상적으로 키가 눌러지고 노트북에 부착된 키보드는 안 눌러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키보드 불량입니다. 해당 키보드의 재고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교체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동네 컴퓨터 매장에 해당 모델의 키보드를 보유하고 있을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해당 키보드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로 방문하시는 것이 제일 좋고요. 노트북 키보드 교체 비용이 부담된다면, USB 키보드 또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더 저렴함, 덜렁덜렁 들고 다녀야 해서 불편함, 실내에서만 사용한다면, 수리하기보다는 외장형 키보드를 사용할 거 같습니다.)  

점검 과정에서 제 USB 키보드를 연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USB 리시버를 뽑았는데요. 위와 같은 형태로 뽑혔네요. USB 포트에 USB 껍질이 박힌 상태로 뽑혔습니다. 다시 잘 꽂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금속 껍질까지 제거하고 싶으시면, 롱로즈로 뽑으면 됩니다. 노트북의 전원은 끈 상태에서, 롱로즈를 철 껍질만 잡아서 뺍니다. 손가락에 박힌  가시 빼는 것처럼, USB 포트 안쪽에서 합선나지 않도록 롱로즈를 깊숙이 넣지 않습니다.

USB포트파손 노트북 USB 포트에 박힘 


This is your laptop that you visited because you couldn't press the keyboard keyboard keyboard. After testing by connecting a USB keyboard to a laptop, there are symptoms that the key is pressed normally on the USB keyboard and the keyboard attached to the laptop is not pressed. Bad keyboard. The inventory of the keyboard can only be replaced if you visit the service center. Typically, there is a 0% chance that your local computer store has a keyboard for that model. It is best to visit the manufacturer's service center to replace the keyboard. If you're paying for replacing a laptop keyboard, you can also buy a USB keyboard or a Bluetooth keyboard (more affordable, more uncomfortable to carry around, if you're staying indoors, you might use an external keyboard rather than repairing it).  


During the inspection process, I unplugged the existing USB receiver to connect my USB keyboard. It's the same shape as above. USB port was pulled out with a USB shell stuck in it. You can use it if you plug it back in well. If you want to remove the USB metal shell, you can pull it out with a long rose. With the laptop turned off, remove the long rose by grabbing the iron shell only. Do not put the long rose deep inside the USB port to prevent short circuits, such as pulling a thorn out of a finger.


USB port broken notebook stuck in USB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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