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상으로 소니 노트북인줄 알았는데 삼성에서 나온 노트북이네요. 삼성의 기업은 파란색 계열의 제품이 많은데 희귀한 붉은색(핑크색) 계열의 노트북이네요. 아무튼, 윈도우 재설치 과정에 사진을 남겨놓은 것으로 봐서는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말하고 싶었나 봅니다. (사진함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상황을 반기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원칙대로 작업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지 않는 결과가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요. (변수) 그래서 데이터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SSD)는 꼭! 백업한 다음 윈도우 재설치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D드라이브에 저장된 자료이더라도 물리적으로 2개의 하드디스크로 분리된 상태이더라도 정말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도박하기보다는 확실하게 백업을 하고 포맷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상) 정말 별별 경우가 다 있을 수 있기 때문에 ... 데이터를 놓고 파티션을 다시 나누는 작업은 정말하기 싫은 작업입니다. 

 

지금은 안쓰지만, 예전에는 파티션을 재활당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프로그램명도 기억이 안나네요. 파티션매직? 이던가 그랬었습니다.) 이 프로그램도 잘 될 때는 잘되지만, 뻑날 때가 가끔 있기 때문에 뻑난 다음부터는 프로그램 안쓰고 윈도우설치시 또는 도스(diskpart) 또는 PE 운영체제 안에서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으로 전체 삭제한 다음 재활당해서 쓰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났으니 지금은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이 동작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도 (뒷쪽 파티션) D드라이브 등의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진 않고 D드라이브를 삭제하고 C드라이브 용량을 늘여주는 정도만 쓰는 거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파티션 조정작업 전에 D드라이브 (DATA)를 외장하드로 백업한 다음 작업을 진행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옮기는 과정에서도 드물지만 오류가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데이터 백업 작업은 정말 하기 싫은 작업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외장하드로 백업받으신 다음 아무런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입고를 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비슷한 사유로 대기업 계열, 삼성이나 LG 서비스센터에서는 데이터 백업 작업은 안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못해준다고는 하지만, 겸사겸사 데이터백업은 돈은 많이 못받고 책임질 일은 많으니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된 거 같습니다.)  

결과 화면만 봐서는 C드라이브만 삭제하고 D드라이브는 살아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윈도우를 설치한 다음 D드라이브의 데이터가 살아 있는지 확인해봐야할 거 같습니다. 만약, 기존의 하드디스크(SSD)가 문제가 있었던 제품이라면, 윈도우 재설치하는 과정에서 이전에는 증상발현이 안됐었지만, 윈도우 재설치 과정에서 문제 있었던 부분을 자꾸 거드리면서 예상치 않게 하드디스크(SSD) 전체가 접근이 안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드물지만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자료, 중요한 자료는 이중 삼중으로 백업을 받아놓고 AS를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설 A/S 센터가 바빠서 정신없으면, 안전장치(다른 하드디스크로 백업하는 과정)를 생략하고 원본으로 작업하다가 중간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오류가 생기면, 서로 너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자료는 USB메모리, USB 외장하드, 웹하드 등에 꼭 백업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오피스 삭제도 제대로 안되고 설치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에 


대부분은 윈도우 재설치하면 해결이 되기는 합니다만 


사정상 초기화를 못할 경우에는 아래의 레지스트리 삭제하는 방법도 적용해볼 거 같습니다. 


http://chocodonut.tistory.com/648




https://tb.rg-adguard.net/index.php

 

 

윈도우 버전별로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관련글 ] http://jsb000.tistory.com/585

 

http://digitalpioneer.net/26

 

 

어렵지 않게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네요.

 

한 번 깔아만보고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https://extrememanual.net/8402


간혹, 윈도우10에서 시작메뉴 먹통 증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와 해결 방안에서 TileDateLayer 폴더를 삭제 후에 호전이 됐습니다.


이 폴더 자체가 일부 삭제만 되지만 일부 삭제만으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 다른 분에게도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용으로 글을 남깁니다. 

 

윈도우10 최신버전 1703 15063 레드스톤2 버전이 나왔습니다.

 

제 컴퓨터에 한 번 설치해봤는데요. (업그레이드)

 

크게 변한 점은 안 보입니다.

 

 

일부 웹사이트 호환성 문제(응답없음)가 해결됐다고 하네요.

 

 

다운로드는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지원합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업데이트는 지금 업데이트

이미지 및 설치 USB 만들기는 지금 도구 다운로드를 선택해서 프로그램을 받으시면 됩니다.

 

 

ISO 파일을 별도로 받아놓거나 USB를 만들어놓으면 되겠습니다.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32, 64비트 동시 설치 옵션을 선택하면

두 버전 모두 설치할 수 있는 USB가 만들어집니다.

 

 

 

(아래의 내용은 예전에 보냈던 이메일을 복사해놓은 내용이라서 시간(시일)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일이 끝마쳐서 메일을 보내고 퇴근해야겠습니다.

(컴퓨터를 켜놓고 퇴근해야하기도 하고요. ^^)

 

메인보드 제조사별로 시디 이미지를 모아둔 것이 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시디로 설치해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위의 시디가 없는 경우에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해주고 있습니다.

 

주로 제가 판매했었던 제품이 많고 손님께서 메인보드 시디를 가져온 경우에

이미지를 떠놓은 경우가 ultra ISO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떠놓고는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며, 혼자 이미지를 모으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군데 군데 없는 시리즈가 많습니다만 만능드라이버처럼 세부모델명이 다를지라도

주요 칩셋 모델명로 상호간에 호환이 가능합니다.

ex) 기가바이트 H81 이미지로 기가바이트 H81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사용가능.

(단, 설치후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확인은 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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