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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원 24인치 16:10 모니터 (1920 X 1200 해상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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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원 24인치 16:10 모니터 (1920 X 1200 해상도)

동탄컴퓨터 2017. 2. 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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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링크 http://auction.kr/iAh8PBu

 

어드밴스원은 옥션이나 지마켓 등에 직접 등록해서 판매중인 중소브랜드인데요.

저는 옥션에 능숙해서 주로 옥션에서 많이 구입을 합니다.

컬쳐캐쉬와 각종 쿠폰 등을 적용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 컬쳐캐쉬 관련글 ] http://dtcom.tistory.com/162 

 

 

옥션 어드밴스원 http://stores.auction.co.kr/advanceone05

=> 같은 24인치라도 판매되는 링크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은 다른데요.

쿠폰 등을 적용하지 않으면 http://auction.kr/iAhD_j0 이 제품이 10.9만원으로 위의 링크보다 저렴하지만

 

2월 특별쿠폰을 적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2월 특별쿠폰 다운로드 http://dtcom.tistory.com/155 

 

카드로 구입시 중복 3%할인도 놓치지 마세요. (아래의 글과 설명 참조)

 

 

 

옥션 아이디를 가족명의 또는 사업자명의 등으로 여러개를 생성하면,

여러 아이디로 쿠폰을 받아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위의 모니터는 2박스 까지 묶음 배송이 가능하니깐

구매시에 메모를 남기면 묶음배송도 해줍니다.

 

 

옵션선택을 하면 TN 패널이 제일 저렴하기는 한데요. 광시야각이 5천원 정도 비쌉니다.

저는 매달 일정량(4~6대) 정도를 구입해서 그런지 TN 패널을 선택하고 2개씩 묶음배송을 요청하면

광시야각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보내주는 건 아닌 거 같고 꾸준히 구매해서 "혜택"을 주는 거 같습니다. 구매전 문의를 해볼 거 같습니다.)

(협박말고 협상을 ...)

 

 

 

 

 

 

 

 

카드중복 할인(3%)도 가능합니다.

저는 컬쳐캐쉬로 구입해서 카드 중복 할인은 적용은 안했는데요.

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하시면 카드 중복 할인 (3%) 받아서 구입하시는 편이 저렴합니다.

 

컬쳐캐쉬 = 문화상품권을 온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가상화폐 입니다.

문화상품권은 보통 7~8%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중복할인 적용보다는 컬쳐캐쉬로 결제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 컬쳐캐쉬 관련글 참조 ] http://dtcom.tistory.com/162 (암호 2456)

 

 

 

 

 

 

 

 

 

 

 

PS. 중소기업 모니터 vs 대기업 모니터 에 대한 사설입니다.

 

 

 

IPS 계열의 광시야각 모니터를 받아보시면,

삼성모니터 등의 LED 모니터의 쨍!한 느낌의 밝기보다는

누리끼리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삼성모니터처럼 밝은 걸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IPS 계열의 불투명한 느낌(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 거 같습니다.

 

위의 어드밴스원의 모니터를 받아보면 삼성 LED 모니터처럼 밝지는 않아 실망할 수는 있지만

가격대비 그럭저럭 쓸만한 제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 기준으로) 밝기(70)나 명도(60), 색감(차가운색) 등을 조절해줘야 볼만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색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모험을 좋아하지 않으시거나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원망"("중소기업이 그렇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중소기업보다는 삼성, LG 등의 대기업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가격대비성능 등 최저가에서 괜찮은 제품을 찾으시면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초기불량에 대한 불안감?도 없지 않을 건데요.

 

대기업은 초기불량나도 서비스가 좋으니깐? 대기업도 이런 경우가 있네? 라면서 보통은 그냥 넘기는 편이지만

중소기업은 초기불량 나면, 그러니깐 중소기업이지?, 내 다시는 이 회사 제품 사나봐라~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서 브랜드 측면에서 낮춰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런 면이 없다면 거짓말이고요.)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하면서, 초기불량은 거의 없었으며,

초기불량건 처리도 대기업과 같은 1:1 택배 처리였고 판매후 큰 불만은 없이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24인치 제품(16:9)에서 받침대 플라스틱이 파손되는 경우가 2건 정도 있었습니다.

내구성(경도) 낮은 플라스틱 재질의 목 받침대를 사용했지 않을까 싶네요. 받침대는 새로 받았습니다.)

 

보통 모니터를 받으면,

제 메인컴퓨터에 연결해서 하루 이상 켜놓고 초기 불량을 가리는 편입니다.

제가 먼저 하루 이상 테스트를 거치면 고객에게 판매될 때,

초기불량 건이 걸릴 확률은 확실히 낮아지게 됩니다.

 

다량의 모니터를 출고해야할 경우에는 초기불량을 가려내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자제품의 초기불량율 또한 확률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다수의 제품을 구입한데도 비슷한 정도의 불량율이 나올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부품들이 그렇겠지만,

저가형 부품일 수록 (고가형보다) 불량날 확률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조립컴퓨터를 만드는 과정이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찾아내서 판매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불량품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중소기업(싸구려)"이기 때문에 불량난 것이 아닌 뽑기를 잘 못한 것으로 ...

 

 

ps. 위의 이야기와는 반대된 이야기이지만

 

특정 유통사나 회사, 대인관계(딜러)에 대한 궁합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나는 기가바XX로 조립하면 초기불량 걸리더라~",

"웨스턴XXX 2년 되면 배드섹터가 생기더라~"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나와 맞지 않은 브랜드나 유통사가 있을 수 있고 

브랜드 징크스는 피하는 것도 정신건강을 위한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특별하게 안 맞은 브랜드는 없지만

한 번이라도 보드, 하드 사망 경험이 있는 뻥파워 브랜드는 피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부품들을 정말 잘 만들어서 초기 불량 및 사용상 불량이 많이 줄어서

A/S 보낼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시대인 거 같습니다.

 

예전처럼 A/S가 늦장이거나 개판인 경우도 많이 줄어서

A/S 도 잘 이뤄지는 편이라서 대체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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